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 로이터=연합뉴스
폭스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소외계층에 식료품을 나눠주는 단체를 찾아 통조림을 박스에 넣는 작업을 도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질 바이든 여사와 딸 애슐리, 손녀 피네건이 함께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트위터에 "봉사는 우리가 사랑하는 이 나라를 치유하고 하나로 모으고 재건에 나설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 부부도 이날 워싱턴DC의 소외계층 지원 단체에서 음식을 포장하는 자원봉사를 했다.

사진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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