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리더스 엔터테인먼트] 모델 최효근, 김보미, 진다민 추가 영입 - 아웃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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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모델 3명과 손을 잡았다.

지난 4월, 리더스 엔터테인먼트는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로 모델 3명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광고모델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리더스 엔터테인먼트가 새로 영입한 모델은 최효근, 김보미, 진다민으로 3명 모두 오랜 모델 경력을 바탕으로 많은 브랜드에게 사랑받고 있는 엔터테이너들이다.

3명 중 유일한 남자 모델인 최효근은 1999년생으로 182cm의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다. 최효근은 나이키, 아디다스골프, 데상트, 뉴발란스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 협업했으며 아웃백, 민병철유폰 등 TV CF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1996년생인 김보미는 개성 있는 분위기로 사랑받는 모델이다. 170cm의 큰 키와 상반되는 베이비페이스로 많은 패션 브랜드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보미는 원더플레이스, 노스페이스, 무신사, 언더아머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모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진다민은 신비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수많은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모델이다. 1994년 생인 진다민은 오랜 모델 경력과 다양한 촬영 경험으로 현장에서 능숙한 실력을 자랑한다. 진다민은 오렌즈, 디어달리아, 무신사 뷰티 등 유명 뷰티 브랜드부터 몽제 매트리스, 현대자동차, 바디프렌드의 TV CF를 촬영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한편, 리더스 엔터테인먼트는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광고 모델 컴퍼니로 ‘솔로지옥 3’에 출연한 윤하정과 ‘환승연애 3’ 출연자 이유정 등 다양한 모델들이 소속되어 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모습으로 2030세대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리더스 엔터테인먼트가 앞으로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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