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배우 김해인은 별오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더욱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월 8일 김해인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 측은 " 앞날이 기대가 되는 배우 김해인이 화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배우 김해인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속사에서 전했다.
배우 김해인은 지난 방송한 드라마 TVN ‘울지 않는 새’ (조연/김윤선 역) 와, ‘나의 아저씨’ (조연/여비서 역) 출연을 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배우 김해인 측은 “데뷔하고 처음으로 함께하는 소속사이여서 뜻깊게 생각하며, 별오름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공백 기간에 대한 걱정이 많지만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또한 “저의 가능성을 높게 봐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는 대표님께 감사하다” 라고 회사에 대한 무한 신뢰감과 애정보이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활발한 연기자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김해인 배우가 전속계약 체결한 별오름엔터테인먼트는 배우는 신예 윤차임, 최인선, 최성윤, 박성진, 인다은, 김아름, 윤기수 배우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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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8, 2021 at 07:1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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