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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저온을 지켜라!' 미국 코로나19 백신 배송 현장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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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오엔테크 공동개발 코로나19 백신 미국 전역으로 배송 시작
13일 새벽 미국 미시건 공장 등 출발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담긴 상자에 드라이아이스를 채워넣고 있다. 포티지/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담긴 상자에 드라이아이스를 채워넣고 있다. 포티지/AP 연합뉴스
코로나19 최다 감염·사망자가 나온 미국에서 13일(현지시각) 백신 배송 대작전이 시작됐다. (관련기사▶“D-데이 왔다”…미국, 코로나 백신 배송 대작전 시작) AP와 로이터, AFP 등 외신은 이날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유피에스(UPS)와 페덱스 등 화물 운송업체 트럭들에 실려 미국 미시건의 화이자 공장을 출발하는 모습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운송 트럭에는 영하 70도의 초저온 보관을 위해 열흘 동안 차갑게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드라이아이스로 채운 특수컨테이너가 장착됐다. 14일 145개의 배송지에 도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 전역 50개주에 걸쳐 636개 배송지에 순차적으로 닿을 예정이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초저온 배송을 위한 특수컨테이너가 장착된 유피에스(UPS) 운송 트럭이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 하역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포티지/EPA 연합뉴스
초저온 배송을 위한 특수컨테이너가 장착된 유피에스(UPS) 운송 트럭이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 하역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포티지/EPA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반하고 있다. 포티지/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반하고 있다. 포티지/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나눠담기 위해 꺼내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나눠담기 위해 꺼내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포장하고 있다. 포티지/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포장하고 있다. 포티지/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 트럭에 장착된 특수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 트럭에 장착된 특수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 트럭에 장착된 특수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포티지/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 트럭에 장착된 특수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포티지/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발송 과정을 지켜보던 관계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발송 과정을 지켜보던 관계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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